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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하늘이 가없어도
내가 볼 수 있는 하늘은
내가 보는 만큼이구나.

아! 가엽구나.
내 육신아, 내 마음아

 

 

 

구름을 벗어난 달처럼...

 

우리들의 본래 마음은 구름을 벗어난 달처럼 항상 밝고 청명합니다.

 

단지 지나가는 구름에 잠시 가리워졌을뿐

 

항상 그 자리에 여여하게 빛나는 마음을 알아차리는 것이 명상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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